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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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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벼 품종의 변천
  • 2. 벼 재배기술의 변천

머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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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가 우리농업의 주종산업으로 발달한 것은 여름철 집중강우와 단위면적당 인구 부양능력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들은 그 쌀을 얻기 위하여 3,000여년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산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1. 벼 품종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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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재배되어온 재래종 벼가 있었으나 외국에서 도입된 품종들이 수량성 우수하여 재래종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도입종 위주로 벼가 재배되다가 1940년경부터 우리나라 기후풍토에 맞는 벼품종을 육성하기 시작하여 육성종이 다수 나와 농가에 보급되었다.

품종 육성과 품종명

품종 육성과 품종명
품종육성과 품종명
재 래 종
(在來種)
ㅇ농사직설(1429)외 5종의 농사관계 고문헌(古文獻)상에 도합197종의 품종수가 기록되어 있다.
ㅇ1911년과 1913년에 각도가 시군조사 취합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수도와 육도품종을 종합하여 1451종이었다.
ㅇ1931년 남선지장이 남부지방 조사결과­메벼 388종, 찰벼 193종
ㅇ1913년 권업모범장이 전남도내 수도주요 재래종 조사­14종中實稻(芒), 多多稻(芒), 王大稻(芒), 梁山稻(芒), 米稻(無), 白倭稻(芒), 紅倭稻(芒),晩稻(芒), 中稻(芒), 倭稻(無), 白稻(芒), 無髥倭稻(無), 中智里稻(芒), 德不知稻(芒)
ㅇ1930년 남선지장이 전남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품종 조사결과­ 메벼2종, 찰벼6종 메벼; 맥조, 다다조 찰벼; 노인나, 점미, 조도, 돈나도, 금나도
* 장성에는 1950년대까지 재배된 재래종­유두벼(유두)
도 입 종
(導入種)
ㅇ1906년 이전에 일본에서 수도품종 도입 보급­조신력, 일출 등
ㅇ1928년 장성에서 재배된 도입종­조신력, 다마금, 곡량도, 중숙신력, 변경 등
ㅇ1930-­1943년간 장성에 보급된 도입종­은방주, 조대관, 천본욱, 농림8호 등
ㅇ1952-­2000년간 장성에 보급된 도입종­농림6호, 농림29호, 금남풍, 추청,추광, 대공
* 장성읍 영천 김재식은 '90년경부터 일본에서 볍씨를 들여와 보급
육 성 종
(六成種)
ㅇ우리나라에서 온대형 벼품종 육성은 1916년경 부터이다.
ㅇ1932∼1945년에 장성에서 보급된 육성종­남선13호, 조광, 선서 등
ㅇ1950∼1970년에 장성에서 보급된 육성종­팔달, 농광, 진흥, 재건 등
ㅇ1971∼1992년에 장성에서 보급된 통일형육성종­통일, 조생통일, 밀양22호, 23호, 21호,유신, 노풍, 내경, 삼성, 태백, 청청 등
ㅇ1971∼2000년에 장성에서 보급된 온대형육성종­낙동, 동진, 화성, 계화, 화영, 간척, 일미, 동안, 대산, 남평, 남강 등

2. 벼 재배기술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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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 있어서 벼의 경종기술은 재배양식, 재배기술 그리고 수확 조제면에서 많은 변천을 가져왔다.

변천 기술 내용

변천 기술 내용
변 천 기 술 내 용
재배양식세종실록(1454)­묘종법(苗種法)즉 이앙법이 있었음을 기록.
ㅇ농사직설(1429)­수경(水耕)과 건경(乾耕)이 있고 묘종법 있음을 소개하였다. 즉 담수직파와 건답직파 그리고 육묘이앙법이다.
ㅇ1800년경 순조때에 이르면 삼남지방의 수전(水田)은 90%육박하였다는 기록이 있음.
ㅇ일제강점하의 벼농사는 대부분 육묘이앙법이었고, 극히 일부의 천수답이나 밭에다 건답직파로 육도재배를 하였다.
ㅇ광복후 논에는 거의 육묘이앙재배법이었고 밭에다 육도재배농가 극소수 있었고 2000년대에도 밭 직파재배를 볼 수 있다.
ㅇ'70년대 말 투묘이앙법 보급하다가 중단­심요섭 농촌지도소장이 시도
ㅇ1985년경부터 담수직파법과 건답직파법이 생산비절감을 위해 서서히 장성지방에도 보급되었다­남면, 삼서면, 삼계면내 중심
볍씨선종과 소독ㅇ충실종자 확보를 위해 염수선을 왜정때 권장했으나 실천농가가 아주 적었다. 1958년 농촌지도소 발족후 실천농가가 많아졌다.
ㅇ볍씨소독은 왜정하에 보급 지도 하였으나 그 실천농가는 많지 않았다. 이때 쓰인 농약은 수은제인 매르크롱, 우스프론이었고, 폴마린이나 유산동도 쓰였다.(1977년까지) 잎마름선충병에 냉수온탕침법도 보급했으나 실천농가 거의 없었다.*1978년에 이르러 수은제농약 전면 사용금지
ㅇ비유기수은제인 호마이수화제와 밴래이트­티, 부산­30이 출시되었다.­도열병, 키다리병에는 효과가 컸으나 깨씨무늬병에 수은제만 못했다. 1980년경부터 볍씨소독제로 효과 좋은 스포탁 전면사용중
못자리설치 ㅇ왜정하 물못자리를 대부분 설치, 앙판폭120㎝에 못자리 면적은 본답면적의 1/3을 못자리면적으로 보급지도하였다.
ㅇ1950년말경 보온자재로써 유지(油紙)와 비닐을 이용한 보온절충못자리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50년대말 장성읍 안평 박재선은 보온못자리를 처음으로 설치함
ㅇ1971부터 통일벼 보급으로 비닐보온 절충못자리가 확대보급 시작.
ㅇ1980년경부터 기계이앙기 보급으로 상자육묘법이 보급되었다.
ㅇ1990년대부터 할죽과 비닐을 쓰지 않고 부직포를 이용한 육묘법이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ㅇ기계이앙묘의 육묘일수를 8일간만 길러심는 육묘법도 보급되었다.
경운과 시비법ㅇ전통적으로 우경(牛耕)에 의한 경운이었다. 소가 없는 농가는 삽이나 괭이로 논을 파서 모내기를 하였다.
ㅇ1964년에 동력경운기가 장성에 처음으로 1대가 공급되고 매년 증가 보급되어 경운심도는 우경에서 불가능한 15cm가 가능케되고 이어 '75년경부터는 트렉터가 보급되었다. 이들은 로타리경운으로 써레질이 동시에 이루어져 작업능률이 높았다.
ㅇ화학비료가 나오기전에는 산야초, 퇴구비, 인분뇨로 벼농사재배가 이루어졌다.
ㅇ1919년이후 유안이라는 금비공급이 되었고 금비시용은 웃거름중심의 시비였다.
ㅇ1960년경부터 지도기관은 금비는 밑거름중심의 전층시비법(全層施肥法)을 보급하였다. 이때 시비후 3∼4일 이내에 물을 대야한다.
ㅇ질소, 인산, 칼리가 든 복합비료가 70년대부터 보급됨으로써 인산, 칼리기피 현상이 없어졌다.
ㅇ1960년경부터 벼출수 24일전의 이삭거름시비법 중점 지도보급함
모내기ㅇ모내기방법은 왜정때에도 산식(散植)이 적잖았고 광복후 행정기관이나 농촌지도기관은 정조식(正條植)을 중점지도보급하였다.
ㅇ1966년에는 4점5조식의 다수확이앙법을 보급했으나 실천농가 적었으므로 보급중단하였다.
ㅇ1980년대초에 이앙기가 보급되므로서 정조식은 자연스레 이뤄짐
병해충방제와 제초ㅇ왜정때의 본답 병해충방제 약제로는 석회유황합제, 비산염, 제충국제등이 있었으나 사용농가 거의 없었고, 멸구방제에 어유, 발동기패유나 석유 등을 논물 위에 끼얹어 조금의 효과를 보았다.
ㅇ이화명나방방제를 위해 왜정말경에는 유아 등을 못자리에 설치
ㅇ1962년경에 살충제로써 EPN이 도입되어 본답살충제로 쓰임
ㅇ1963년경에 들어서 도열병에 유기수은제인 세레산석회가 사용됨 *장성에서 1967년에 쓰여진 세레산석회농약량은 41M/t
ㅇ본답 제초는 1956년경에 선택성제초제인 2,4­D가 도입 사용되기 전에는 호미와 맨손으로 4∼5회의 제초작업을 해 왔다. 1970년대 이후 각종 제초제농약이 출시되어 인력제초는 사라졌다.
수확과 조제ㅇ1980년 이전의 벼수확 방법은 황숙기의 벼를 낫으로 베어 논에 깔아 말렸다. 말린벼는 볏단을 만들어 집으로 운반해와 훑었다.
ㅇ옛날에 사용된 기구는 대훑이를 썼고 1909년경에 일본에서 들여온 그네(千齒)를 썼다. 1927년경에는 회전식 탈곡기가 보급되었다.
ㅇ1960년대에 인력예취기가 1970년대에 들어서 동력바인다가 보급되다가 1980년대에 이르러 장성에는 예취와 탈곡이 동시에 이뤄지는 콤바인이 20대가 보급되었다.
ㅇ벼알 건조는 일광을 이용한 멍석말림이었으나 1970년대초에는 순환식건조기가 보급되었다. '90년대 후반에 이르러 장성읍과 진원면에 생벼를 수매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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